오래간만에 배에 기름칠 좀 하고 왔습니다.^^ by 라그나

포스팅 제목 대로, 오래간만에 배에 기름칠 좀 했습니다.

그것도 이틀 연속으로!!(두둥)

제가 친하게 지내는 그룹이 두 팀 있는데(한쪽은 고등학교 친구, 한쪽은 불알친구~) 어쩌다 보니 이틀 연속으로 모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화끈하게 달렸습니다, Ahaha

그럼 이틀 전에 간 집부터 소개할까 합니다.

여기는 포크앤덕입니다.

훈제 돼지고기, 삼겹살, 새우, 소세지 무한리필 쿠폰을 9900원에 파는 곳이죠.

친구가 오늘을 위해 여기 쿠폰을 여러장 사둔 덕분에 잘 마셨습니다.

친구 땡큐!!!

그리고 여기는 어제 간 집!!!

엄궁 쪽에 있는 봉팔이가라는 곳입니다.

쇠고기 무한리필이라더군요.

전 고기 맛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고기라면 다 땡큐 하는 제 입에는 정말 잘 맛았습니다.

아, 고추장삼겹살이 너무 맵다는 점만 빼면요.

마지막에는 결국 같이 간 지인 다섯명이서 가위바위보를 해서 한명에게 몰아주기라는 처절한 짓까지 했습니다ㅠㅜ.

아아, 어제 먹은 것들인데 또 먹고 싶어집니다ㅠㅜ.

지금은 돈이 없어서 라면도 못 먹고 있는데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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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레이스나 2011/09/09 20:05 # 삭제 답글

    저런 고기를 먹어본지 오래되서 입에서 군침이..
    카드의 봉인
    그것은 한번 손대면 돌이킬수 없는-
  • 라그나 2011/09/09 21:28 #

    전에 바보짓하고 봉인했는데... 봉인이 약해져가고 있슴다ㅠㅜ
  • 安作 2011/09/10 05:32 #

    엇 야생의 레이스나를 여기서 발견
  • 히무라 2011/09/09 20:07 # 답글

    슬슬 식욕이 돌때죠. 그리고 이번달엔수고많으셨으니 배에 기름칠도 하셔야...
    그러고보면 살것도 많은데 카드도 없는 전 그저 용돈을 봉할 뿐이고!
  • 라그나 2011/09/09 21:28 #

    봉인 해제하시죠!
  • Dr CAT 2011/09/09 20:19 # 답글

    그럼 배도 불렀겠다. 다음달 마요 7권 기대 하겠습니다~
  • 라그나 2011/09/09 21:29 #

    노코멘트할 수밖에 없는 절 이해해 주시길 ㅠㅜ
  • natsue 2011/09/09 20:24 # 답글

    옛날 전국시대에 매사냥을 할 때
    매가 사냥을 잘 하게 하기 위해서 매를 한 사흘 동안 굶겼다고 합니다.

    .....아니, 그냥 그렇다고요.
  • 라그나 2011/09/09 21:30 #

    역시 야성을 눈뜨게 하는데 굶는 게 최고군요(응?)
  • 콜드 2011/09/09 21:29 # 답글

    고기 소화잘되는 고기~
  • 라그나 2011/09/09 21:30 #

    ㅎㅎ
  • 깨달음 2011/09/10 01:14 # 삭제 답글

    통조림 횟수를 늘린다면....? ㄷㄷㄷㄷㄷ
  • 草摩きょう 2011/09/10 05:10 # 삭제 답글

    삐야님이 통조림을준비하는소리가 들려옵니다....
  • 安作 2011/09/10 05:33 # 답글

    알바하는 곳이 쇠고기 육회집인데 언제 한번 대접해드려야 할텐데...
  • 藤崎宗原 2011/09/10 06:11 # 답글

    아..... 잘못 생각 하고 들어 왔군요. 음음

    고기 맛있지요 고기!!!

    기운 내셔서 또 다음작을 내시는 겁니다!!
  • 화원의요람 2011/09/10 15:15 # 삭제 답글

    이번달은 작업하신게 많으실텐데
    슬마 그게 전부 곡히로 변환됐나여
  • 솔로카오스 2011/09/13 14:28 # 삭제 답글

    고기는 나쁘지 않습니다. 존재 자체가 살신성인과 공양으로 이루어진 자비의 궁극체라고요.

    다만 그렇게 가격먹이는 사람이 나쁜거죠(...)
  • 朝倉由姬 2011/09/14 08:35 # 답글

    아아 좋은 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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