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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공포를 느꼈습니다ㅠㅜ.
얼마전 일입니다.

어머니와 함께 부산 신세계 백화점에 생겼다는 대형 스파에 갔었습니다.

저나 어머니나 온천, 찜질방, 스파를 좋아하기 때문에 4시간 동안 잘 놀다 왔습니다.

그리고 뭘 먹을까 고민했습니다만 적당한게 없더군요.

주변에 있는게 전부 백화점이라서 너무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선택한게 홈플러스 푸드코트!!!

거기다 푸드코트 내에서 전음식 50% 할인행사까지 하고 있더군요!

이때다 싶어서 이곳으로 간 전 전부터 먹고 싶었던 음식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푸드코트 음식은 선전용 세팅 분보다 못하다는 것이 제 지론이었기에 2인분 짜리 세트를 2개 시켰습니다.

그래봤자 3인분도 채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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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푼이비빔밥입니다. 앞에 저희 어머니께서 앉아 계시니 대충 양이 상상이 가실 겁니다-_-;;;

그리고 이것이.....

돈까스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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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 낚였습니다.

전 당연히 이거 반 밖에 안 나올줄 알았거든요.

푸드코트의 하양평준화 버프와 50%할인에 따른 버프가 걸렸어야 하는데?!

.....오래간만에 먹다 지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느껴봤습니다.

뭐...... 완전히 다 먹어치웠지만요, AHAHA.

그래도 푸드코트 음식이라는 것을 믿지 못할 만큼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신세계백화점에 가게 되면 또 먹으러 가야 겠습니다.

여러분도 즐거운 저녁 드십시오~
by 라그나 | 2009/11/06 17:33 | 바보 청년의 수제요리&맛집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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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히무라 at 2009/11/06 17:44
즐겁게 낚이셨군요.
맛도 괜찮은 곳이죠. 다만 저 양이면 꽤나 고생하셨을듯...
Commented by 라그나 at 2009/11/06 17:47
저게 다 합쳐서 8천원 정도 나왔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오산이었죠^^.
Commented by 청월하적월 at 2009/11/06 18:03
쿨럭..8천원에 저 양이라니 엄청나게 퍼주는곳이군요
Commented by 라그나 at 2009/11/08 08:42
정말 많았습니다ㅠㅜ
Commented by 악몽의현 at 2009/11/06 18:06
즐거운 낚시인가요?!
Commented by 라그나 at 2009/11/08 08:42
부, 부정은 하지 않겠습니다ㅠㅜ
Commented by 제르먼 at 2009/11/06 22:22
남는건 스리슬쩍 싸오는게....
[푸드코트에서....?]
Commented by 라그나 at 2009/11/08 08:42
그, 그럴까도 했습니다만 악과 깡으로 정ㄷ벅ㄷ했습니다
Commented by lchycg at 2009/11/06 22:56
신세계 백화점인가요? 뭐 가야에 살다보니 어디에 뭐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군요 하하...왠만한 홈플러스는 다 돌아 본 것 같은데 저런 곳이 있었다니.... 전 그냥 서면에서 1500원 국수로 만족해야 겠어요 하하...
Commented by 라그나 at 2009/11/08 08:42
오오, 1500원 국수!
Commented by 폴리시애플 at 2009/11/06 23:25
맛있어 보이네요. 게다가 8천원! 서울 신세계는 다를려나...OTL
Commented by 라그나 at 2009/11/08 08:43
홈플러스 푸드코트니 한번쯤 이용해 보십시오^^
Commented by zzzㅋ at 2009/11/07 01:47
.....홈플의 인심을 너무 관가하셨군요
Commented by 라그나 at 2009/11/08 08:43
그런 것 같습니다ㅠㅜ
Commented by 레이스나 at 2009/11/07 10:37
.......너무나 멋진곳입니다. 가보고 싶어요!
Commented by 라그나 at 2009/11/08 08:43
꼭 가보시길!!!
Commented by 세레이 at 2009/11/07 13:20
양푼비빔밥이 정말로 양푼에담겨나온건 처음보네요 맨날 냉명그릇만한데 담아주던데 ㅠㅠ 부럽습니다.
Commented by 라그나 at 2009/11/08 08:43
저도 양푼이 구경은 오래간만이었습니다ㅠㅜ. 된장 넣고 비비니 정말 맛있었어요ㅠㅜ
Commented by 행인 at 2009/11/07 14:51
역시 현실은 녹녹하지 않아요...
Commented by 라그나 at 2009/11/08 08:43
동감입니다^^
Commented by break at 2009/11/07 22:49
푸드코너는 양은 많아서 좋기는 한데
가끔 음식이 조금 안 좋을때가 있어서....
Commented by 라그나 at 2009/11/08 08:44
전 거의 이번이 처음인지라^^ 그냥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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