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짚모자, 날 나답게 해주는 아이템......Priceless
by 라그나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최근 등록된 트랙백
레이디X버틀러! 리뷰 이..
by 아크님이 보고 계셔.
9S 나인에스 9
by Arcana Library
코난 도일의 <셜록홈..
by Pell's seer Blog
아아 질러버렸어요....
by 행인의 什
라그나님 따라 한번 해..
by 행인의 什
그와 그녀와 소환마법~
by 세상의 중심에서 번역을..
이명 메이커
by 괴글루 확장중
데빌 메이 크라이4 네로의..
by 고대의 무지개
JAM Project도 가져 갔..
by 아크메인의 경기연천군..
금서목록 컬트퀴즈 월페..
by 고대의 무지개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5..
by 고대의 무지개
이글루스 정책공방에 대..
by 여행자의 느티나무 - 암..
책문답입니다.
by 고대의 무지개
네기마 실사드라마 10월 3..
by 고대의 무지개
샤이닝 포스 EXA 클리어..
by 클랴의 베이킹파우더
데메크4는 멀티발매
by 고대의 무지개
.....하루이의 댄스...
by [아르카딘의 F.D.L..
블랙잭을 아십니까? (..
by 잠보니스틱스
어디서나 북두?
by 악플스트림 무허가 비공..
신 건담. 대세는 뿔이냐!?
by 고대의 무지개
rss

skin by 이글루스
살아 돌아왔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뵙습니다, 여러분.

저, 살아 돌아왔습니다ㅠㅜ.

저번 주 금요일 이후로 포스팅이 없었는데......

저, 경찰서 갔다 왔습니다, 테헷(^-^)
.
.
.
.
.

아, 아니 제가 나쁜 놈이라서 간 건 아닙니다!!!

어떤 XXX같은 XXX가 저한테 사기를 친 것도 모자라 제 명의를 도용해서 만든 쇼핑몰로 몇천만원어치 사기를 치는 바람에 조사 받으러 갔던 겁니다!!!

덕분에 전 사기는 사기대로 당하고(피같은 내 80만원ㅠㅜ), 경찰서에서 고초는 고초대로 받고(흑, 경찰서 아는 사람은 전부 강력반 쪽에 있는 데 사이버수사대에 끌려가는 바람에 도움도 청하지 못했음ㅠㅜ), 이 사기꾼 자식은 완전 잠적해 버린 바람에 돈 돌려 받을 길마저 막혀버린 최악의 상황입니다ㅠㅜ.

솔직히 전 나름대로 사회 경험을 하면서 더러운 꼴도 많이 당했고, 사기 당하는 사람도 많이 본데다, '검은 사기'와 '사채꾼 우시지마'의 애독자로서 사기 당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역시 전 뛰는 놈에 불과했고, 이 세상에는 나는 놈이 존재했습니다ㅠㅜ.

그래도 일단 완전히 혐의를 벗고 집에 돌아온 것이 월요일 밤, 번역물 최종 수정작업을 수요일 새벽까지 한 후, 학교에 가서 사정 설명을 하고 나니 벌써 해가 중천에 떴군요.

아직 마감 임박한 일이 몇개나 있는데 큰일입니다ㅠㅜ.

경찰서 구석에 앉아 열심히 리뷰 도서를 읽기는 했지만, 주정뱅이에 나잇살도 처먹지 않은 고삐리들이 유치장에 들어와서 시비를 걸어대는 통에 그렇게 진도를 빼지 못한 상황입니다ㅠㅜ.
.
.
.
.
.

대체 언제쯤 되어야 전 이 녀석 신세를 지지 않고 살 수 있을까요ㅠㅜ?
.
.
.
.
.
그저 웃으렵니다.

by 라그나 | 2009/11/04 12:20 | 트랙백 | 덧글(26)
트랙백 주소 : http://lagnablade.egloos.com/tb/426907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at 2009/11/04 13:3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라그나 at 2009/11/06 17:47
화이팅!
Commented by zzzㅋ at 2009/11/04 13:50
.....정말 힘들게 사십니다.....

헌데.. 라그나님의 평생 친구는 망자귀한?
Commented by 라그나 at 2009/11/06 17:48
아마, 숙적이라 쓰고 친구라고 읽어야 할 겁니다^^.
Commented by rush_black at 2009/11/04 14:06
스탠드사라도 되면 약의 힘을 빌리지 않겠지요
Commented by 라그나 at 2009/11/06 17:48
스, 스탠드사?!
Commented by 레이스나 at 2009/11/04 15:09
............라그나님.
언제나 말씀드리시는 거지만, 힘내세요
Commented by 라그나 at 2009/11/06 17:48
엡, 힙내겠습니다~
Commented by 히무라 at 2009/11/04 18:55
앗... 엘릭서다...
시험기간때 이후 간만에 보는군요...(먼산)
역시 힘내야겠죠? 어떤 풍랑이 불어와도...
Commented by 라그나 at 2009/11/06 17:48
전 포기하는 게 서툴어서요^^.
Commented by 악몽의현 at 2009/11/04 20:02
히, 힘내시길....
Commented by 라그나 at 2009/11/06 17:49
Commented by 격화 at 2009/11/04 20:29
명의 도용이라니....
눈 감으면 코 베어가는 세상이군요. (덜덜덜)
Commented by 라그나 at 2009/11/06 17:49
무서운 세상 시러요ㅠㅜ
Commented by lchycg at 2009/11/04 23:24
아니되옵니다!!!!!!!!!!!!!!

쩝 뭔소린진 저도 잘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Commented by 라그나 at 2009/11/06 17:49
예이~ 힘내겠슴다~
Commented by 제르먼 at 2009/11/05 00:03
때로는 모든 인맥을 끊고 아무도 모르는곳으로 잠적해버리는게 속편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세상이기도 하죠.
그런다고 안건드릴 악의축(?)들도 아니지만서도
Commented by 라그나 at 2009/11/06 17:49
그냥 인터넷 되는 무인도에 들어가서 넷 상으로만 일하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어이)
Commented by 행인 at 2009/11/05 00:32
아니 정말 라그나님은 도대체 인생에 운이란 운은 죄다 어디다 상납하신것인가요 ㅜㅜ

범인 꼭 잡혀 돈을 회수할수 있길 빌어드립니다. (거의 불가능하지만...)
Commented by 라그나 at 2009/11/06 17:49
아마 저 하늘 먼 곳으로 사라졌겠죠ㅠㅜ
Commented by 용잡는날파리 at 2009/11/05 14:15
눈물이 안멈춰....힘내세요!
Commented by 라그나 at 2009/11/06 17:50
예,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실수 at 2009/11/05 23:55
.........그저 눈물...
Commented by 라그나 at 2009/11/06 17:50
눈물은 아껴두십시오^^
Commented by break at 2009/11/06 10:36
정말 인생에 마가 끼어 있는것인가 ㅠㅠㅠㅠㅠ 힘내세요
Commented by 라그나 at 2009/11/06 17:50
그 마조차 끊어버리는 자가 될 겁니닷!

:         :

:

비공개 덧글

<< 이전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