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 포스팅을 기억하시나요?
6월 중순에 제 손에 9S 코믹판이 들어 온다는 말 말입니다.
(관련글 보기)전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친구 녀석이 알아서 보내주겠지~~~ 라고 말이죠.
그런데 여러분, 전 그 순간 한가지 사실을 잊고 있었습니다.
과거 녀석이 저한테 했던 엄청난 악행을 말이죠.
(관련글 보기)간단히 말하면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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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당했습니다!제 껀 없답니다.
아니 무슨 그런 얼토 당토 안되는 소리가 다 있냐, 전격HP가 매진되거나 그런 상황은 아니지 않느냐, 라는 등의 소리를 하면서 제가 말했습니다만......
친구 왈 : 에헤, 생활비가 없어서 그걸로 충당했어^^
이 녀석이 지었을 미소가 눈 앞에 떠오릅니다.(실로 코하쿠씨를 방불케 하는 악마의 미소<-아, 여자입니다)
젠장, 여자니 때릴 수도 없고, 그 이전에 둘 사이를 바다가 가르고 있으니 이 애달픈 마음을 직접 전할 수도 없고(어이)
전에 여신님 날린 거 사과하는 뜻에서 내가 보내 줄께~ 라고 하는 말에 속은 제가 바보입니다ㅠㅜ
결국, 이번에도 물건은 제 손에 들어 오지 않았습니다, 푸하하(자괴 모드 풀가동)
PS-이렇게 당해놓고 뭐가 예쁘다고 전 저 소악마한테 식비 보태라고 엔화를 송금하고 있는 걸까요? 이게 다 그 빌어먹을 친우(라 쓰고 웬수라 읽음)라는 말 한마디 때문이라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ㅠㅜ
PS에 PS-내일은 피 팔아서 예스24로 주문해야 겠습니다. 아아, 아직 새 알바 시작도 안했는데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