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말 필요 없습니다.
이래서 자막 따위 안만드는 게 나았습니다, 아하하.
많은 사람들이 감사해도 단 하나가 저런 소리 하면 자기가 고생해서 만들어 놓고도 인생 무상을 느끼게 되니까요.
그래서 전에 활동하던 닉네임으로도 마지막에 기분 안좋게 '더 이상 자막 따위 만들지 않겠어!!!'라고 외쳤는데 말이죠, 하하.
아무리 친한 친구가 부탁했다고 해도 자막을 만든 후 웹 상에 안올릴 걸 그랬습니다.
그냥 친구들 사이에만 돌렸으면 되었을 것을......
후후, 정말 최곱니다, 최고.
내일까지 출판사에 넘겨야 하는 번역물이 있는데 이런 기분에는 도저히 못하겠군요.
잘렵니다.
그럼 여러분, 이런 쓸데 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