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야간 알바 하고 지쳐서 자다 배가 고파 깼습니다.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TV를 틀었더니........
브, 블랙잭이!!!!!!
그것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96년도 극장판이 하더군요ㅠㅜ
결국 조금 전 끝날 때까지 눈을 못때고 봐 버렸습니다ㅠㅜ
아아, 배가 고프지만 정말 재밌었어요ㅠㅜ
닥터K와 동급, 아니면 그 이상의 실력의 SSS급 무면허 의사 블랙잭.
그와 놓고 본다면 요즘 뜨는 의룡의 아사다군도 밀리죠.(어이)
돈을 위해 메스를 쥐지만 그렇다고 돈'만'을 위해 메스를 쥐지는 않는 남자...
아아, 역시 데츠카 오사무 선생님의 캐릭터 다운 매력이 철철 넘칩니다.
이렇게 된 거, 다음 일본 여행 가면 데츠카 오사무 전집 구매를 심각하게 고려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아하하.(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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