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오늘이 제 생일입니다.
거의 매년 한 일주일 지난 후에 생일이 지난 걸 떠올리곤 하는데, 며칠 전 법원에 제출할 서류 작성하면서 제 생년월일 적다 며칠 후면 제 생일이라는 걸 떠올렸죠.(이유도 참....ㅠㅜ)
또 연례행사처럼 저희 집안에 사고가 터진지라 생일 파티 같은 걸 하는 건 뭐해서 가볍게 저 자신에게 선물이나 주기로 했습니다.
그것도 두 개나요.^^
1. 뉴아이패드 와이파이 32G 화이트
실은 이달초에 일본에 갔을 때 동행하신 분의 행운 수치를 마구마구 빨아들여서 GET했습니다.^^
산 후에 잘 쓰고 있으면서도 지출이 컸기 때문에 때때로 속이 아팠는데, 이제 제 생일 선물이라는 변명거리(어이)가 생겼습니다.
뉴아이패드3 나올 때까지 아끼면서 잘 쓸 생각입니다!
자, 저와 함께 확산성 밀리언 아더 하실 분!(얌마)
2. 갤럭시 넥서스
근 1년 반동안 써온 모토글램과 작별하고 레부심이 끝내준다는 갤럭시 넥서스로 넘어왔습니다.
모토글램이 나쁜 폰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1기가도 안되는 싱글코어+안드로이드 2.1에는 한계가 느껴졌거든요.
휴대폰뽐뿌를 핏발 선 눈으로 감시하다 할부원금 17만원대 갤럭시 넥서스가 떴기에 어머니 것과 제 것 두 개 질렀습니다.
아이폰5 나올 때면 가격이 더 떨어지겠지만 그래도 저 정도면 적정선에서 탔다고 위안하면서 쓸 생각입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2.1 쓰다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쓰니... 신세계군요.^^
한 번에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을 업그레이드한 탓에 이번 달은 꽤 지출이 컸습니다.
게다가 집안에 사고가 터진 지라 이 달 번역량도 미비한 상태죠, AHAHA.
그래도 그런 일들이 거의 다 해결되었으니 5월에는 열심히 일이나 할 생각입니다.
여러분도 즐거운 주말 되시길!!!
ps-어머니께서 제 생일인 걸 기억하시고는 아침상을 거하게 차려주셨습니다.(대체 몇년만에 받아보는 생일상인지ㅠㅜ)
소불고기와 싱싱한 딸기, 제가 좋아하는 옛날소시지 달걀부침, 그리고 사진에는 짤리기는 했지만 닭가슴살 미역국까지ㅠㅜ.
하지만...... 밥이 없어 먹지 못했습니다.(우워어어어어)
ps의 ps-오늘이 란카 양의 생일이라더군요.......
하지만 전 란카 하면 이 동영상 밖에 생각나지 않아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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