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 모로 힘드신 어머니 기분 전환을 시켜드릴까 해서 뷔페에 갔다 왔습니다.
부산 자갈치에 있는 씨푸드 뷔페 '오아제'라는 곳입니다.
일전에 쿠폰 행사 때 런치 이용하러 간 후로 처음 가는 건데 입구에 이런 광고판이 서 있더군요.
미슐랭 가이드라는 게 어떤 건지 잘 모르겠지만 뷔페 안에도 현수막 같은 걸 걸어놓고 광고하는 걸 보니 꽤 유명한 건가 봅니다.
아무튼 입구 통과하고 테이블로 안내된 후 바로 음식을 가지러 Go!!!
육회, 그리고 회 등의 차가운 음식들로 한 접시 가져왔습니다.
육회도 맛있지만 위쪽에 있는 꽃돔이라는 게 정말 맛있더군요.
전에 광고를 본 적이 있는데, 자갈치 수산시장에서 바로 신선한 해산물을 가져온다고 합니다.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맛은 좋더군요.
이번에는 달팽이 요리와 갈비찜, 오리, 칠리새우, 연어스테이크 등 따뜻한 음식을 공수해왔습니다.
씨푸드 뷔페인데도 이런 육류 코너도 잘 되어 있어서 좋더군요.
특히 회를 안드시는 저희 어머니께서 드실 만한 음식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돔 스테이크와...
해산물찜을 먹고 있는 저희 테이블 뒤에...
이런게 놓이더군요.
아무래도 참치 해체를 하려는 것 같았습니다.
바로 쪼르르 뛰어가서...
참치 해체하는 것을 구경한 후...
한 접시 받아왔습니다.
맛요?
정말 맛있더군요.
참치라고 해봐야 항상 참치캔, 아니면 100엔 스시집 참치 밖에 못 먹어봐서인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렇게 잘 먹고, 좋은 구경(?)한 후 집에 돌아왔습니다.
결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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